작성자 싫어(ip:)
작성일 2013-03-08 08:24:29
조회 2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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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드디어
리뷰의 순서는
전체적인 디자인
(자켓의 전면, 후면)
자켓의 카라
자켓의 후면 주머니
그외 부분으로 하겠습니다.
우선은 아까 이따가 다시 말씀드린다고한 색상.
이 색상이 참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색상입니다.
한겹일때는 극히 연해보이만
겹겹이 있을때는 확실히 노랑 맞습니다.
그러니까 포스트잇의 연노랑이랑 유사합니다.^^
(안이 비치는 소재입니다.)
플라이비의 윈드&레인 자켓은
제가 느끼기에 영국감성의 소프트쉘과
유사한 느낌입니다.
하지만 제품을 꼼꼼히 보다보니
만든사람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는 제품입니다.
지퍼부분이나 뒤의 큰 주머니
부분부분에 프린트 되어있는 반사지
손목의 이중밴드
이런것을 보면 입는 사람을 배려해서
디자인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~
오늘은 시착까지만 하고 내일 입고 라이딩하고는
리뷰 2탄 작성하겠습니다.
그럼 기대해 주세요.
http://blog.naver.com/xyzpla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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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바지 빕숏 짱... 황현철 2016-06-21 15:41:05
YOLO 팀복 구매 후기입니다. 박형선 2015-05-27 18:54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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